남자주인공이 망가져야 로코다 ⑩— 선우완, 친일도 독립도 거부한 모던보이가 신념뿐인 여자에게 무너진 남자
〈경성스캔들〉 선우완 캐릭터 분석. 친일도 독립도 거부한 채 신념 없이 살기로 한 1930년대 경성의 데카당스 모던보이가, 신념뿐인 여자 나여경을 만나 가치관이 흔들리고 독립투사로 향하는 성장을 낑깡 작가가 1~4화 단위로 뜯어봅니다. 〈남자주인공이 망가져야 로코다〉 시리즈 완결편.
남자주인공이 망가져야 로코다 ⑨— 현진헌, 버럭대는 레스토랑 사장인데 첫사랑 못 잊는 후회남
〈내 이름은 김삼순〉 현진헌 캐릭터 분석. 화내고 비웃던 2005년 직선적 로코남주가 실은 첫사랑의 상처와 죄책감을 숨긴 인물이었음을, 갈등을 함께 통과하며 감정의 밀도를 쌓는 사내연애 로코의 공식과 함께 낑깡 작가가 1~4화 단위로 뜯어봅니다.
남자주인공이 망가져야 로코다 ⑧— 이율(원득), 세자였다가 기억 잃고 동네에서 제일 쓸모없어진 남자
〈백일의 낭군님〉 이율(원득) 캐릭터 분석. 조선 세자가 기억을 잃고 평민 원득으로 떨어진 뒤에도, 신분 의식·추리력·'왜?'를 묻는 성격만은 그대로 남는 과정을 낑깡 작가가 1~4화 단위로 뜯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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