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주인공이 망가져야 로코다 ⑨— 현진헌, 버럭대는 레스토랑 사장인데 첫사랑 못 잊는 후회남
〈내 이름은 김삼순〉 현진헌 캐릭터 분석. 화내고 비웃던 2005년 직선적 로코남주가 실은 첫사랑의 상처와 죄책감을 숨긴 인물이었음을, 갈등을 함께 통과하며 감정의 밀도를 쌓는 사내연애 로코의 공식과 함께 낑깡 작가가 1~4화 단위로 뜯어봅니다.
남자주인공이 망가져야 로코다 ⑧— 이율(원득), 세자였다가 기억 잃고 동네에서 제일 쓸모없어진 남자
〈백일의 낭군님〉 이율(원득) 캐릭터 분석. 조선 세자가 기억을 잃고 평민 원득으로 떨어진 뒤에도, 신분 의식·추리력·'왜?'를 묻는 성격만은 그대로 남는 과정을 낑깡 작가가 1~4화 단위로 뜯어봅니다.
남자주인공이 망가져야 로코다 ⑦— 차지헌, 재벌 3세인데 발표가 세상에서 제일 두려운 남자
〈보스를 지켜라〉 차지헌 캐릭터 분석. 공황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재벌 3세가 아버지·외부 사람들·자기 자신을 향한 세 방향의 방어선을 어떻게 무너뜨려가는지, 권기영 작가의 사회적 약점 설계를 낑깡 작가가 1~4화 단위로 뜯어봅니다.
남자주인공이 망가져야 로코다 ⑥— 차세계, 흑백 논리 신봉자가 조선 요녀에게 무너지는 비결
〈멋진 신세계〉 차세계 캐릭터 분석. 타임 이즈 골드를 외치던 흑백 논리 신봉자가 조선 요녀 강단심의 말빨에 속수무책 무너지는 과정을 낑깡 작가가 1~4화 단위로 뜯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