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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속 특유의 질병관. 병은 제거 대상이 아니라 관계 맺고 달래야 하는 존재임을 뜻한다.
한국 무속에서 신격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종교화. 굿당과 신당에 걸려 신의 현존을 상징하며, 오방색과 상징물을 통해 신의 성격과 영역을 구분한다. 병립신관을 가장 잘 보여주는 매체이기도 하다.
한국 무속에서 신격을 그린 종교화로, 무당이 모시는 신들의 형상과 관념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그림